이승우
작품 소개
'어떻게 문학을 하는가'에 대한 작가 이승우의 답변. '문학하기'를 통해 발견한,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의 목록.
연재를 마치며
대기만성
꿈과 해석
확신과 사실
기다림
말할 수 없고 말해서도 안 되는
포옹의 방법
향수(鄕愁)와 추구, 혹은 무지와 미지
말과 번역
작가라는 환영
세상의 끝
연재를 시작하며
소설가. 소설집 『일식에 대하여』 『미궁에 대한 추측』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오래된 일기』 『신중한 사람』 『모르는 사람들』 『사랑이 한 일』, 장편소설 『에리직톤의 초상』 『생의 이면』 『그곳이 어디든』 『식물들의 사생활』 『지상의 노래』 『사랑의 생애』 『캉탕』 『이국에서』, 짧은소설 『만든 눈물 참은 눈물』, 산문집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을 살다』 『소설가의 귓속말』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어떻게 문학을 하는가'에 대한 작가 이승우의 답변. '문학하기'를 통해 발견한, 어둠 속에서도 반짝이는 것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