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틈

안윤

2021년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로 제3회 박상륭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어가 제철』,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이 있다.

작품 소개
10월의 단편

2021년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로 제3회 박상륭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방어가 제철』, 장편소설 『남겨진 이름들』이 있다.

작품 소개
10월의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