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오늘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셨을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번주 『리듬 난바다』는 잠시 쉬어간 뒤 11월 28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