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녜삐데이』를 애정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번주 『녜삐데이』는 잠시 쉬어가려고 합니다. 12월 18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