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녜삐데이』를 애정해주시는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합니다.
『녜삐데이』는 다음주부터 격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7월 3일 수요일 오후 3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