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치

정한아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밀한 이방인』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되었다.

작품 소개
성공한 60세 여배우 이마치가 새집으로 이사한 순간부터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이마치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오랜 세월 묻어두었던 과거의 기억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이 있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친밀한 이방인』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드라마화되었다.

작품 소개
성공한 60세 여배우 이마치가 새집으로 이사한 순간부터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삶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이마치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오랜 세월 묻어두었던 과거의 기억을 파헤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