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공지

안녕하세요, 담당 편집부입니다.

 

『리듬 난바다』는 국경일인 오늘 잠시 쉬어간 뒤

8월 22일 목요일 오후 3시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