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과 산문만을 연재하던 『주간 문학동네』가 국내 작가들의 신작 단편 발표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단편소설 게재를 시작합니다.
한 달에 한 편, 우리 시대와 호흡하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세요.
단편소설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 게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