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재 안내

안녕하세요, 『쓰지 않는 저녁』 담당 편집부입니다.


작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주는 쉬어갑니다.

다음주 목요일 오후 3시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