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숙
작품 소개
1994년 여름밤에 칼에 찔려야 했던 한 남자에게 온 의문의 메일. 누군가가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다
소설가.
장편소설 『’79~’80 겨울에서 봄 사이』 『먼길』 『꽃의 기억』 『봉지』 『소현』 『미칠 수 있겠니』 『모든 빛깔들의 밤』, 소설집 『그 여자의 자서전』 『안녕, 엘레나』 『단 하루의 영원한 밤』, 중편소설 『벚꽃의 우주』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이수문학상, 대산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1994년 여름밤에 칼에 찔려야 했던 한 남자에게 온 의문의 메일. 누군가가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