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연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심채경

천문학자.
경희대 우주과학과 연구교수.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가 달 연구를 이끌어갈 세계의 천문학자 다섯 명 중 한 명으로 지목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 소개
'과연 우리뿐인가.' 언제 회신될지 모를 신호를 우주에 흘려보내는 '무해한' 천문학에 관하여

천문학자.
경희대 우주과학과 연구교수. 세계적 과학저널 『네이처』가 달 연구를 이끌어갈 세계의 천문학자 다섯 명 중 한 명으로 지목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작품 소개
'과연 우리뿐인가.' 언제 회신될지 모를 신호를 우주에 흘려보내는 '무해한' 천문학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