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에필로그

정영문

소설가.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오리무중에 이르다』,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중편소설 『하품』 『중얼거리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계속해서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끝없이 이어지는 프롤로그 같은 소설.

소설가. 소설집 『검은 이야기 사슬』 『나를 두둔하는 악마에 대한 불온한 이야기』 『더없이 어렴풋한 일요일』 『꿈』 『목신의 어떤 오후』 『오리무중에 이르다』, 장편소설 『겨우 존재하는 인간』 『핏기 없는 독백』 『달에 홀린 광대』 『바셀린 붓다』 『어떤 작위의 세계』, 중편소설 『하품』 『중얼거리다』 『강물에 떠내려가는 7인의 사무라이』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 소개
"계속해서 이야기가 옆으로 새는", 끝없이 이어지는 프롤로그 같은 소설.